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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上.DA.반.4.

간바레!!

미련곰 2007. 10. 7. 21:20



뚜비...
이녀석 나와같이 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었구나..
하루가 다르게 크는 요녀석..
퇴근후 무엇하나 날 기다리는이 하나없이
불꺼진 집에 올때면 타지생활에 충분히도 외로웠다..
무미건조하게 느껴졌던 일상에
나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녀석..

하루하루가 머이리 빨리가는지.. 하고싶은것도 많고... 할일도 많고...
하고싶은걸 다하자면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고....
앞으로  다 잘 되겠지 뚜비야??

기왕 사는거 멋지게 살아보자구!!
하고싶은 나의 꿈을 위해.. 조금더 힘을 내보자고!!
뚜비도 나도 건강하게 운동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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